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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주문해도 4년 뒤에야 받는다…전 세계가 ‘한국산 전력 인프라’만 찾는 이유 전력산업은 오랫동안 산업 생태계에서 보조적 위치에 머물러 있었다. 하지만 인공지능(AI) 고성능 데이터센터, 전기차, 재생에너지 확산이 동시에 폭발하면서 전 세계는 ‘전력 인프라의 병목 시대’로 진입하고 있다. 기존의 발전 설비 중심 수요가 송·배전·변전 인프라까지 확장되며, 변압기·수배전반·케이블·해저전력망 등 핵심 장비가 품귀현상을 보이고 있다.흥미로운 점은 이 글로벌 병목의 중심에서 유독 ‘K전력’이 주목받고 있다는 것이다. 한국 기업들은 반도체·자동차·조선처럼 ‘정밀·신뢰·납기’가 핵심인 산업에서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출력 장비를 안정적으로 공급한다. 여기에 중국산 장비의 글로벌 퇴출, 유럽 기업의 생산능력 부족까지 겹치면서 “지금 주문해도 4년 뒤”라는 말이 업계의 현실이 되고 있다.📈 .. 2025. 11. 27.
전력주 10년 ‘수퍼 사이클’ 시작됐다…엔비디아보다 2배 수익 낸 고수의 투자 전략 최근 글로벌 빅테크 대기업들이 AI 반도체보다 “전력 확보”를 우선순위로 두기 시작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CEO 사티아 나델라는 “GPU가 아무리 많아도 전력이 없으면 데이터센터는 멈춘다”라고 단언했고, 엔비디아 CEO 젠슨 황 역시 “AI 패권은 전력에서 결정된다”라고 말했습니다. 이는 투자자들에게 중요한 신호를 의미합니다. AI 시대의 진짜 핵심은 반도체가 아니라 전기입니다.왜 지금 ‘전력 인프라’가 AI 슈퍼 사이클의 핵심인가? 2020~2023년 동안 AI 붐이 시작되면서 GPU 대란이 벌어졌습니다. 그러나 2024년 하반기부터 시장의 방향은 급격히 달라졌습니다. GPU 공급은 점차 정상화되고 있지만, 정작 데이터센터를 돌릴 수 있는 **전력망, 송전 시스템, ESS(에너지 저장), 고압 케이블.. 2025. 1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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