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직원보호1 “매장에서 뛰는 아이 말렸더니… 무릎 꿇어라?” 전남 순천 생활용품점에서 벌어진 갑질 논란 전남 순천의 한 생활용품 매장에서 촬영된 짧은 영상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매장 직원이 출입문 근처에서 뛰어다니는 아이에게 “위험하니 뛰지 말라”라고 조심스레 말한 뒤, 아이의 어머니가 분노하며 직원에게 폭언을 퍼붓고 결국 무릎을 꿇게 만든 장면이 공개된 겁니다.영상이 커뮤니티와 SNS로 빠르게 확산되자 여론은 크게 들끓었습니다. “아이를 말리지 못한 건 부모인데 왜 직원이 무릎을 꿇어야 하냐”, “고객이 왕이던 시대의 잔재”라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단순한 한 번의 갈등을 넘어, 이 사건은 공공 공간에서의 예절, 감정노동자 보호, 육아 책임까지 우리 사회가 오래 미뤄온 문제들을 한꺼번에 드러내고 있습니다.1. 사건 정리 – “제지는 엄마가 한다” vs “매장은 모두의 공간”커뮤니티 글.. 2025. 11. 2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