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건강습관3 “하루쯤 괜찮겠지”…약 미룬 선택, 고혈압·당뇨의 10년 뒤 아침은 늘 바쁘다. 알람을 한 번 더 미루고, 급하게 씻고, 커피를 내린다. 식탁 한쪽에 놓인 약통이 눈에 들어오지만 손은 휴대전화로 먼저 간다.혈압약이다. 먹어야 한다는 걸 모르는 건 아니다. 다만 이런 생각이 먼저 든다.“오늘 하루쯤은 괜찮겠지.”이 한 문장은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의 일상을 지배한다. 그리고 그 문장은 대부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은 채 하루를 넘긴다. 문제는 바로 그 점이다.아무 일도 없다는 착각이 가장 위험하다고혈압, 고지혈증, 당뇨병 같은 만성질환은 참 이상하다. 수치가 높아도 당장 아프지 않다. 숨이 차지도 않고, 통증도 없다.그래서 사람들은 이렇게 말한다.“그땐 정말 괜찮았어요.” “약 안 먹어도 별일 없던데요.”이 말은 거짓이 아니다. 실제로 그때는 괜찮았기 때문이다.문제.. 2026. 1. 12. 하루 8000보는 의미 없다”…수명을 바꾸는 단 ‘10분’의 법칙 “하루 8000보를 채워도, 끊겨서 걸으면 소용없다.”최근 연구에 따르면, 걷기의 ‘양’보다 중요한 것은 ‘연속 10분 이상 걷기’입니다. 짧게 나눠서 걷는 것보다 한 번에 10~15분 이상 꾸준히 걷는 것이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고 수명을 연장하는 핵심 습관으로 밝혀졌습니다.🚶♀️ 하루 8000 보보다 ‘10분 연속 걷기’가 더 중요하다호주 시드니대와 스페인 유럽대 공동 연구팀은 40~79세 성인 3만 3000여 명을 9.5년간 추적 관찰했습니다. 그 결과, 하루에 같은 걸음 수를 걷더라도 짧게 여러 번 걷는 사람보다 한 번에 10분 이상 걷는 사람의 사망률이 크게 낮았습니다.5분 미만씩 나눠 걷는 그룹의 전체 사망 위험은 4.36%로, 10~15분 미만 걷는 그룹(0.84%)과 15분 이상 걷는 그.. 2025. 10. 30. 양치 중 ‘이것’ 안 하는 사람… 췌장암 위험 최대 ‘3배’ 높아진다? 칫솔질을 대충 하거나 치실을 건너뛰는 습관이 췌장암 위험 상승과 연관될 수 있다는 대규모 코호트(추적) 연구 결과가 공개됐습니다. 췌장암은 5년 생존율이 낮고 조기 진단이 어려운 암으로 악명 높습니다. 그래서 더더욱 일상에서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구강 관리가 주목받고 있습니다.이 글에서는 1) 연구 핵심, 2) 구강 미생물과 췌장의 연결 메커니즘, 3) 검증된 양치·치실 루틴, 4) 오늘 당장 실행할 체크리스트를 간결하게 정리합니다.📌 1. 연구 핵심 요약12만 명 이상 성인을 장기간 추적해 침 샘플의 미생물 유전정보를 분석.특정 세균·곰팡이가 많을수록 산출되는 미생물 위험 점수가 올라감.이 점수가 1 단위(표준편차) 증가할 때 췌장암 발생 위험이 약 3배 이상 높아지는 연관이 관찰됨.Porphyro.. 2025. 10. 2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