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감염병예방2 “제발 손 씻으세요”…겨울마다 퍼지는 로타바이러스, 손잡이 한 번 잘못 만져도 옮는 이유 “제발 손 씻으세요”… 겨울마다 퍼지는 로타바이러스, 손잡이 한 번 잘못 만져도 옮는 이유요즘처럼 기온이 뚝 떨어지는 초겨울이면 슬슬 ‘겨울 식중독’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로타바이러스 감염증 소식이 다시 고개를 듭니다. 아이 키우는 부모라면 더 예민해질 수밖에 없는 뉴스죠. 변기 손잡이, 문고리, 장난감, 기저귀—이렇게 일상 속에서 스치듯 만나는 것들만으로도 감염될 수 있으니까요. 오늘은 실제로 환자가 증가하고 있는 로타바이러스의 증상부터, 왜 손 씻기가 가장 강력한 예방법인지, 그리고 집·어린이집·산후조리원에서 꼭 지켜야 할 위생 수칙까지 이야기하듯 차근히 풀어봅니다.📌 로타바이러스, 왜 ‘겨울 식중독’이라고 부를까? 로타바이러스는 11월부터 다음 해 3월까지 가장 많이 퍼집니다. 바이러스가 저온에서.. 2025. 11. 19. “가을 단풍보다 무서운 이것😱”…쯔쯔가무시증 옮기는 털진드기 12배 급증! 가을이면 단풍놀이와 수확철로 들판과 산길이 붐빕니다. 하지만 이맘때 꼭 조심해야 할 게 있습니다. 바로 ‘쯔쯔가무시증(Scrub Typhus)’입니다.질병관리청 조사에 따르면, 이 병을 옮기는 털진드기 유충의 밀도가 전주 대비 12배 증가했습니다. 쾌적한 날씨에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시기이지만, 진드기 물림을 조심하지 않으면 큰일이 날 수 있습니다.🐜 쯔쯔가무시증이란?쯔쯔가무시균(Orientia tsutsugamushi)에 감염된 털진드기 유충에 물리면서 생기는 질병으로, 물린 부위에 가피(검은 딱지, Eschar)가 생기는 것이 특징입니다.감염 후 1~2주의 잠복기를 거쳐 발열, 근육통, 발진, 림프절 종대(붓기)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초기에는 감기나 몸살로 오해하기 쉽지만, 치료 시기를 놓치면 합.. 2025. 10. 3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