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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보건2

“모공 뚫고 전신을 돌아다닌다”… 피부에서 간까지 단 4주 걸린다는 ‘나노플라스틱’의 충격 최근 한국 연구진이 발표한 결과는 단순 공포 조장이 아니다.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화장품, 세안제, 스킨케어, 생활용품 속에 포함될 수 있는 ‘나노플라스틱’이 피부 장벽을 뚫고 혈액–림프–폐–간까지 이동할 수 있다는 사실을 세계 최초로 입증했다.이 연구는 단순히 “피부에 좋지 않다” 수준을 넘어선다. 인간의 피부가 평소에는 꽤 높은 방어력을 지닌 것처럼 보이지만, 미세 입자 수준에서는 전혀 장벽이 되지 못한다는 것, 즉 나노 단위의 입자는 피부 조직을 ‘길’처럼 통과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나노플라스틱, 최소 20nm… 피부를 뚫고 체내 순환계로 이동연구를 주도한 한국원자력의학원 김진수 박사팀은 20nm(나노미터=1m의 10억 분의 1) 크기의 폴리스티렌 나노플라스틱을 실험동물의 피부에 도포했다. 이후.. 2025. 12. 1.
🚱 “라면 끓일 때 온수 쓰면 안 된다?” WHO도 경고한 이유, 수돗물 온수의 숨은 위험라면을 끓일 때 “조금이라도 빨리” 하려고 온수 수도꼭지를 틀어본 적 있나요?따뜻한 물이니까 더 금방 끓을 거라 생각하지만, 이 작은 습관이 건강에는 꽤 치명적일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나면 생각이 달라질 겁니다.💧 온수와 냉수, 같은 수돗물이지만 ‘길’이 다르다우리가 마시는 수돗물은 정수장에서 엄격하게 처리되어 공급됩니다.문제는 온수는 정수장에서 직접 오는 게 아니라는 점이에요.냉수는 정수장에서 곧장 가정으로 연결되지만, 온수는 보일러나 온수기 탱크, 배관을 거쳐 나옵니다.이 배관 안에는 생각보다 다양한 물질이 머뭅니다.오래된 주택이나 아파트의 경우, 배관 내부에 남아 있는 녹, 금속 성분, 불순물이 뜨거운 물과 함께 녹아 나올 수 있죠.특히 물의 온도가.. 2025. 10.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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