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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안전2

“모공 뚫고 전신을 돌아다닌다”… 피부에서 간까지 단 4주 걸린다는 ‘나노플라스틱’의 충격 최근 한국 연구진이 발표한 결과는 단순 공포 조장이 아니다.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화장품, 세안제, 스킨케어, 생활용품 속에 포함될 수 있는 ‘나노플라스틱’이 피부 장벽을 뚫고 혈액–림프–폐–간까지 이동할 수 있다는 사실을 세계 최초로 입증했다.이 연구는 단순히 “피부에 좋지 않다” 수준을 넘어선다. 인간의 피부가 평소에는 꽤 높은 방어력을 지닌 것처럼 보이지만, 미세 입자 수준에서는 전혀 장벽이 되지 못한다는 것, 즉 나노 단위의 입자는 피부 조직을 ‘길’처럼 통과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나노플라스틱, 최소 20nm… 피부를 뚫고 체내 순환계로 이동연구를 주도한 한국원자력의학원 김진수 박사팀은 20nm(나노미터=1m의 10억 분의 1) 크기의 폴리스티렌 나노플라스틱을 실험동물의 피부에 도포했다. 이후.. 2025. 12. 1.
작년 전기장판 그냥 쓰면 위험…‘3초 점검’만 해도 사고가 확 줄어든다 겨울이 깊어질수록 난방비 절약의 대표 도구는 단연 전기장판이다. 침대나 소파 위에 깔아 두고 하루 종일 사용하는 가정도 많다. 하지만 매년 반복되는 화재·저온화상·감전 사고는 “전기장판은 안전하다”는 기대를 여지없이 깨뜨린다. 전문가들은 제품의 가격이나 브랜드보다 “사용 전 점검과 습관”이 사고 예방의 핵심이라고 강조한다. 특히 단 3초만 투자해도 전기장판 사고의 대부분을 예방할 수 있다고 말한다.📊 겨울철 전기장판 사고, 매년 똑같은 패턴전기장판 관련 사고는 매년 10월부터 급증한다. 난방기기를 꺼내기 시작하는 시점과 겹친다. 곧이어 11월~1월은 상담·사고가 폭발적으로 늘어난다. 소비자 상담만 해도 매년 1,000건 이상(5년 누적 기준)을 넘기며, 난방기기 사고의 상당수가 전기장판·전기요에서 발생.. 2025. 1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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