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공정위의견청취1 아시아나 마일리지 10년간 대한항공 사용 가능…공정위, 대국민 의견청취 시작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통합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아시아나 마일리지를 향후 10년간 대한항공에서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는 방안이 확정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025년 9월 30일 이를 공식 발표하며, 10월 13일까지 국민 의견을 수렴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아시아나 마일리지 회원 수백만 명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대한 사안으로, 소비자 권익 보호와 항공산업 구조 재편이라는 두 가지 키워드를 동시에 안고 있다.✈️ 아시아나 마일리지, 10년간 그대로 사용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통합되더라도, 아시아나 마일리지는 합병일로부터 10년간 독립적으로 유지·관리된다.항공권·좌석 승급: 기존 아시아나 공제 기준 그대로 적용소멸 시효: 회원 개인별 남은 유효기간을 보장사용처: 대한항공 항공.. 2025. 9. 3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