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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1급 발암물질 검출 된 써브웨이 ‘랍스터 접시’…전량 회수·8000원 보상 절차는?

by thisdaylog 2025. 1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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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브웨이 랍스터 접시에서 발암물질이 검출돼 전량 회수 및 보상이 진행된다는 내용을 경고하는 뉴스형 썸네일 이미지

 

 

써브웨이 겨울 한정 메뉴 구매 시 증정되던 ‘랍스터 접시’에서 국제암연구소(IARC)가 지정한 1급 발암물질 카드뮴이 기준치를 초과해 검출되며 전량 회수 조치가 이루어졌습니다. 이미 단종된 제품임에도 소비자 불만이 이어지고 있고,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프린팅이 벗겨진다”, “색이 묻어 나온다”는 경험담도 공유되며 안전성 논란이 빠르게 커지고 있습니다.

카드뮴은 금속계열 발암 물질 중에서도 독성이 높은 물질로, 누적 노출 시 신장, 뼈, 폐 기능 저하를 유발할 수 있어 어린이나 고령층은 특히 주의가 필요합니다. 조리접시처럼 반복 사용이 예상되는 제품이라면 더욱 관리가 중요하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판매 중단, 회수, 사과문 발표… 현재까지 정리된 사항

써브웨이는 홈페이지 공식 안내문을 통해 문제 접시를 제공받은 고객에게 사과문을 발표하고 “전량 회수 및 모바일 보상 지급”을 공지했습니다. 구매 고객은 8000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 지급을 받을 수 있으며, 회수 절차는 순차적으로 개별 안내될 예정입니다.

또한 제품 관련 제조사 확인, 협력업체 검증 강화, 샘플링 점검 확대, 외부 기관 검토 등 안전관리 체계 정비를 약속하며, 향후 유사 사안 재발 방지를 위해 품질 관리 강화절차를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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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뮴이 왜 문제인가?

카드뮴은 국제암연구소(IARC)에서 ‘Group 1(인체 발암 확인)’으로 분류된 물질입니다. 단기간 노출보다 “누적 노출”이 문제라는 점이 핵심입니다. 가공된 프린팅·페인트·금속코팅 등에 포함될 수 있으며, 음식 접촉 제품에서 기준치를 초과하면 인체로의 이행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 신장 기능 저하
  • 호흡기 장애
  • 뼈 대사 이상
  • 발암 위험 증가
  • 장기적 노출이 특히 문제

소비자 보상은 어떻게 이루어지나?

이번 회수 대상은 11월 18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 겨울 한정 행사에서 ‘랍스터 샌드위치’를 구매한 고객에게 제공된 접시입니다. 증정이 중단된 뒤 식약처 조사 결과 카드뮴이 검출되며 즉시 회수 결정이 내려졌습니다. 소비자는 써브웨이 안내 페이지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실사용 고객이 꼭 알아야 할 포인트

  • 현재 접시 사용 중단 필수
  • 사용 흔적이 있어도 회수 대상
  • 세척해도 안전성 보장 안 됨
  • 선물하거나 전달한 경우도 반드시 안내
  • 아이·어르신 사용 주의

언제까지 보상 신청해야 할까?

정확한 기간은 추후 공지되며, 공식 페이지를 통해 안내 예정입니다. 대부분의 브랜드 제품 회수 공지는 일정 기간 안에 자동 안내가 이루어지므로 문자·앱 공지만 확인해 두어도 대응 가능합니다.

써브웨이 전 제품 안전성 강화 예고

써브웨이는 이를 계기로 제조 공정, 외부 검증, 정기 검사, 협력업체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향후 제품도 확대 검수하겠다고 알렸습니다. ‘사전 제품 검증’도 고도화하겠다는 언급이 있어 사은품·굿즈·제조형 증정품에 대한 관리 기준도 강화될 전망입니다.


정리하면

  • 판매 중단 & 전량 회수
  • 참여 고객 8000원 보상
  • 카드뮴은 Group1 발암물질
  • 접시 즉시 사용중단 권고
  • 회수 절차는 개별 안내

이게 소비자에게 시사하는 점

최근 음식 프랜차이즈에서 사은품 제공이 유행화되면서 제품 제조 공정과 안전성 확인이 소홀해지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특히 실제로 식탁에서 반복 사용되는 접시·컵·보관용기 같은 제품은 사은품이라 하더라도 기준을 강화할 필요성이 높아졌습니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회수 안내가 나오면 바로 반응하고, 보상 절차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금은 기업이 공식 사과문과 보상절차를 제시한 만큼 신속하게 회수 절차만 따라가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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