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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노타(Nota), 엔비디아(NVIDIA) 파트너 행사 공식 초청! 1분기 매출 53배 떡상의 비밀은? (ft. 피지컬AI 협력)

by thisdaylog 2026. 5.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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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IT와 테크 분야의 따끈따끈한 소식을 발 빠르게 전해드리는 전문 블로거입니다.

오늘은 국내 AI 테크 기업 중에서 최근 가장 뜨거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기업, 바로 '노타(Nota)'에 대한 놀라운 소식 두 가지를 가져왔습니다.

인공지능(AI) 모델 최적화 기술로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는 노타가 세계 최고의 AI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NVIDIA)로부터 공식적인 러브콜을 받았다는 소식, 그리고 올해 1분기 실적이 전년 대비 무려 53배나 성장했다는 소식입니다.

이 두 가지 메가톤급 호재가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그리고 노타가 그리는 '피지컬 AI'의 미래는 무엇인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엔비디아 젠슨 황 CEO와 노타의 협력을 상징하는 로고 및 피지컬 AI 이미지

1. 노타, 엔비디아 '젯슨 파트너스 데이' 공식 초청의 의미

IT 업계에 따르면, 노타(Nota)는 오는 30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개최되는 엔비디아의 '젯슨 파트너스 데이(Jetson Partners Day)'에 공식 초청을 받았습니다. 이 행사는 단순한 파트너 모임이 아닙니다. 엔비디아의 전 세계 에지 컴퓨팅 생태계를 이끄는 핵심 협력사들만이 모이는 자리입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엔비디아의 연례 개발자 회의인 'GTC 타이베이 2026'의 부대 행사로 열려 그 중요성이 더욱 큽니다. 노타에서는 김태호 CTO(최고기술책임자)와 스티븐 김 CSO(최고전략책임자) 등 핵심 경영진이 직접 참석할 예정입니다. 이는 엔비디아가 노타의 기술력을 얼마나 높이 평가하고 있는지, 그리고 향후 협력에 대한 의지가 얼마나 강한지를 보여주는 방증입니다.

엔비디아는 노타 외에도 복수의 국내 기업을 초청한 것으로 알려져 있어, 한국 AI 기술의 위상이 글로벌 무대에서 높아지고 있음을 실감하게 합니다.

엔비디아 '젯슨(Jetson)'과 '피지컬 AI'

그렇다면 엔비디아가 그토록 중요하게 생각하는 '젯슨'은 무엇일까요? 젯슨은 CPU, GPU, 메모리 등을 하나의 작은 기판에 집적한 소형 컴퓨팅 모듈입니다. 이 작은 모듈이 로봇, 드론, 자동차 등 기계에 탑재되어 실제 물리적 공간에서 AI를 구동하는 역할을 합니다. 이를 바로 '피지컬 AI(Physical AI)'라고 부릅니다.

노타는 이 젯슨 플랫폼에서 최적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AI 모델을 경량화하고 최적화하는 플랫폼 '넷츠프레소(NetsPresso)'를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또한 VLM(영상언어모델) 기반의 실시간 영상 분석 솔루션 'NVA'를 통해 엔비디아 GPU 기반 AI 솔루션의 적용 범위를 넓히는 데 기여해왔습니다.

이러한 탄탄한 기술적 협력을 바탕으로 노타는 지난해 12월, 엔비디아의 글로벌 파트너 프로그램인 '커넥트(Connect)'에 이름을 올리며 이미 공식 파트너로서의 지위를 인정받았습니다.


2. 1분기 매출 53.6배 떡상! 가파른 성장의 비밀

엔비디아의 초청 소식과 함께 노타의 1분기 실적은 더욱 놀랍습니다. 노타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35억8000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1분기 매출이 고작 6700만원이었던 점과 비교하면, 무려 53.6배라는 기적 같은 성장률입니다.

물론 영업손실(42억원)과 당기순손실(40.2억원)을 기록하며 적자 상태이긴 하지만, 전년 동기 대비 손실 폭이 축소되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합니다. 매출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손실 폭이 줄어들고 있다는 것은 외형 성장에 따른 재무 구조 개선 가능성이 매우 크다는 것을 시사합니다.

실적 견인의 일등공신, 'AI 영상 관제 솔루션 (NVA)'

이러한 미친 성장세의 중심에는 무엇이 있었을까요? 사업 부문별 실적을 보면 답이 나옵니다. 솔루션 매출이 27억1000만원, 플랫폼 매출이 8억7000만원으로, 솔루션 매출이 전체의 약 76%를 차지했습니다.

특히, VLM(비전 언어 모델) 기반의 AI 영상 관제 솔루션 'NVA'가 실적 성장을 이끌었습니다. NVA는 산업안전, 선별관제, 지능형 교통체계(ITS), 보안 등 다양한 현장에 도입이 확대되며 노타의 가장 강력한 매출원이 되고 있습니다.

중장기 성장의 든든한 버팀목, '수주잔고 121억'

노타의 미래 성장은 더욱 밝습니다. 1분기 기준 총 121억원 규모의 수주잔고를 확보했습니다. 이는 전년 동기 56억원 대비 116% 증가한 수치로, 2.2배 이상 확대되었습니다. 미래에 인식될 매출이 이미 든든하게 쌓여있다는 뜻입니다.

특히 이 수주잔고 중 플랫폼 부문(넷츠프레소) 비중이 102억원으로 전체의 약 84%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플랫폼 사업은 적용 하드웨어와 인프라 영역을 빠르게 넓히며 노타의 핵심 중장기 성장 기반이 되고 있습니다.


3. 노타가 그리는 '피지컬 AI'의 미래: 무한한 확장성

노타의 AI 최적화 기술은 특정 영역에 머물지 않습니다. 모바일, 반도체 IP, 데이터센터, 에지 AI를 넘어 최근에는 클라우드 인프라 영역까지 확장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채명수 노타 대표는 "1분기는 노타의 AI 최적화 기술이 본격적인 매출 성장으로 이어진 시기"라며, "확보된 수주잔고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매출 인식을 이어가는 동시에, 온디바이스 AI, 데이터센터 AI, 피지컬 AI 분야에서 실질적인 사업 성과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노타는 기존 비전 AI 모델 최적화 기술력을 기반으로, 최근 테크 업계의 화두인 VLA(비전-언어-행동) 모델 최적화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할 계획입니다. 이는 로봇이나 자율주행 기계가 단순히 영상을 보고 분석하는 것을 넘어, 언어를 이해하고 실제 행동으로 옮기는 '진정한 피지컬 AI'의 구현을 의미합니다.

이미 삼성전자(엑시노스 모바일), Arm(IP 생태계), 퓨리오사AI(데이터센터), 모빌린트(에지 AI) 등 각 분야 최고의 기업들과 협력하며 기술력을 검증받은 노타의 행보는, 엔비디아와의 협력을 통해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4. 결론: 노타, 한국 AI 기업의 새로운 이정표

지금까지 노타의 엔비디아 파트너 행사 초청 소식과 놀라운 1분기 실적에 대해 깊이 있게 알아봤습니다. 노타는 단순히 트렌드를 쫓는 기업이 아니라, AI 모델 최적화라는 핵심 기술력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매출을 만들어내고 글로벌 최고 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진짜배기' 테크 기업임을 입증했습니다.

53배의 매출 성장은 시작에 불과할 수 있습니다. 든든한 수주잔고와 엔비디아와의 강력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노타가 그려나갈 피지컬 AI의 미래는 무궁무진합니다. 한국의 작은 스타트업이 글로벌 AI 생태계의 핵심 플레이어로 성장해나가는 과정, 앞으로도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노타의 기술력이 글로벌 시장에서 어디까지 성장할 수 있을지, 댓글로 자유롭게 의견을 남겨주세요! 다음에 더 유익한 테크 소식으로 찾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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