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은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온열질환으로 병원을 찾는 사람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그런데 많은 분들이 병원 치료를 받고도 받을 수 있는 보험금을 모르고 지나치는 경우가 있습니다.

경기도민이라면 별도로 보험에 가입하지 않아도 기후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경기도 기후보험이란?
경기도 기후보험은 폭염이나 한파, 특정 감염병 등 기후로 인해 발생하는 건강 피해를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주민등록상 경기도민이라면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되며 보험료도 따로 내지 않습니다.
즉, 조건만 충족하면 누구나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얼마를 받을 수 있나요?
| 지원 내용 | 지원 금액 |
|---|---|
| 온열질환 진단비 | 15만 원 (연 1회) |
| 응급실 내원 | 10만 원 |
| 폭염 사망 위로금 | 300만 원 |
| 감염병 진단비 | 20만 원 |
특히 올해부터는 방문건강관리 대상자와 임산부 등 일부 취약계층의 보장도 확대되었습니다.
이런 경우라면 꼭 확인하세요
폭염으로 병원을 방문했다고 모두 해당되는 것은 아닙니다.
다음과 같은 온열질환으로 진단받았다면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 열탈진
- 열사병
- 열실신
- 열경련
- 열부종 등 온열질환

병원 진단서 또는 소견서에 온열질환 질병코드(T67)가 기재되어 있어야 보험금 지급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신청은 어떻게 하나요?
보험금은 사고 발생일부터 3년 이내에 청구하면 됩니다.
예전보다 신청 방법도 훨씬 간편해졌습니다.
- 병원에서 진단서 또는 소견서 발급
- 보험금 청구서 작성
- 필요 서류 제출
- 심사 진행
- 보험금 지급
경기도 기후보험 신청 방법
기후 관련 질병이나 상해 피해를 입었다면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신청 방법도 여러 가지라서 본인에게 편한 방식으로 접수하면 됩니다.
이메일, 팩스, 우편, 앱팩스뿐 아니라 카카오톡에서 '경기 기후보험' 채널을 추가해 신청할 수도 있습니다.
신청 순서
| ① 피해 진단·치료 | ② 보험금 청구 | ③ 서류 심사 | ④ 보험금 지급 |
신청 방법
- 콜센터
메리츠화재손해보험 02-2078-4548 - 이메일
support@bizinsight.co.kr - 팩스
02-313-2277 - 우편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충정로 7 구세군빌딩 8층
우편번호 03737 - 앱팩스
070-4170-4040
앱스토어 또는 플레이스토어에서 모바일팩스 앱을 설치한 뒤 서류 사진을 첨부해 발송하면 됩니다. - 카카오톡
카카오톡에서 '경기 기후보험' 채널을 검색해 친구 추가 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온열질환이라면 T67 코드 꼭 확인하세요
온열질환 보험금을 청구할 때는 병원에서 진단서나 소견서를 발급받을 때 온열질환 관련 질병코드 T67이 기재되어 있는지 꼭 확인해야 합니다.
열탈진, 열사병, 열실신, 열경련 등으로 치료를 받았더라도 진단서나 소견서에 온열질환 관련 질병코드가 확인되지 않으면 보험금 지급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문의하는 곳
신청 서류나 본인이 보험금 지급 대상인지 헷갈린다면 접수 전에 먼저 문의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누리집 : www.gg.go.kr/gg_insure
카카오톡 : '경기 기후보험' 채널
콜센터 : 02-2078-4548
특히 진단서 발급 비용이 들어갈 수 있으므로, 서류를 준비하기 전에 콜센터를 통해 필요한 서류를 먼저 확인하면 불필요한 재발급을 줄일 수 있습니다.
본인에게 가장 편한 방법으로 신청하면 됩니다.
이런 분들은 꼭 신청해 보세요
- 폭염으로 응급실을 다녀온 경우
- 수액 치료를 받은 경우
- 열사병이나 열탈진 진단을 받은 경우
- 야외 근무 후 병원 치료를 받은 경우
- 경기도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경우
경기도민이라면 별도 가입 없이 자동 가입됩니다.
폭염으로 온열질환 진단을 받았다면 15만 원 진단비를 받을 수 있으니 꼭 확인해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보험료를 낸 적이 없는데 받을 수 있나요?
네. 경기도민이라면 자동 가입되므로 별도 보험료를 낼 필요가 없습니다.
Q. 언제까지 신청해야 하나요?
사고 발생일부터 3년 이내에 청구하면 됩니다.
Q. 병원만 다녀오면 모두 받을 수 있나요?
아닙니다. 온열질환 진단과 질병코드(T67)가 확인되어야 지급 대상이 됩니다.
마무리
올여름처럼 폭염이 심한 시기에는 예상보다 많은 분들이 온열질환으로 병원을 찾습니다.
경기도민이라면 이미 가입되어 있는 기후보험을 활용해 의료비 부담을 조금이라도 줄여보시기 바랍니다.
병원 치료를 받았다면 진단서의 질병코드를 확인한 뒤 기간 내 꼭 신청해 보세요.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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